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. 2022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 2023년이 밝았네요. 시간 진짜 빠릅니다. 간단한 인사는 이 정도로 하고 제가 2022년은 어떻게 보냈고 2023년에는 어떻게 보낼 계획인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. 2022년 어떻게 보냈지? 나의 2021년 회고 그리고 새로운 준비 블로그를 시작한 지 거의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 시간은 진짜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. 2019년 1월 21일에 입대를 하고 2020년 8월 27일에 전역을 하게 되었는데 벌써 2021년의 끝이라는 게 실감이 잘 mungiyo.tistory.com 2021년 회고를 작성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3년이 다가왔네요. 시간이 참 빠르네요. 참... 저도 성실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. 2021년 회고에서 블로그 작성..